1월 22, 2020

[경영조직론 vs. 민사소송법 vs. 노동경제학] 공인노무사 2차 시험 선택과목 경영조직론 vs. 민사소송법 vs. 노동경제학


공인노무사 2차 시험과목은 4과목입니다.

필수과목으로 노동법, 인사노무관리론, 행정쟁송법이 있고, 선택과목은 경영조직론, 노동경제학, 민사소송법 중 1과목을 선택하게 됩니다.

아래에서 공인노무사 2차 시험의 선택과목인 경영조직론, 민사소송법, 노동경제학 이렇게 세 과목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1. 경영조직론
경영조직론은 수험생의 약 50% 이상이 선택하는 과목입니다.
많은 수험생이 선택하는 과목이므로 표본이 많아 표준점수 환산 시 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1차 시험의 경영학 및 2차 시험의 인사노무관리론과 연계성이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범위가 방대하다는 점입니다. 물론 암기해야 할 부분도 어마어마 합니다.
분량이 많아서 기출된 부분을 제외하고 학습하는 경우도 있지만 최근에는 기출 부분이 반복 출제되는 경우도 있어 빠짐 없이 학습을 해야 합니다.

2. 노동경제학

노동경제학은 분량이 작다는 것이 최대 장점입니다.
따라서 시험 막바지에는 분량을 최대한 줄여서 다른 과목의 학습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선택 인원이 적어서 표준점수에서 불리할 수 있고, 대부분 경제학 전공자이거나 경제학 실력이 어느정도 있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초고득점이 나올 가능성은 타 과목 대비 적을 수 있습니다.

3. 민사소송법
민사소송법은 양이 방대하고, 난이도가 높은 과목입니다.
그러나 법대 출신의 경우 이미 민사소송법에 대한 학습이 어느정도 되어 있고, 행정쟁송법 학습에 도움이 된다는 장점으로 인해 민사소송법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또한 민사소송법의 경우 분량은 많지만 사법고시나 법무사 시험 등을 통해 오랜 기간에 걸쳐 대부분의 출제 논점이 나와 있으므로 충분한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기대 이상의 성적을 받을 수도 있는 과목입니다.

위 내용들을 참고하여 2차 시험의 선택과목을 결정하되, 전공자이거나 사전 지식이 있는 분이라면 해당 과목을 선택하고, 만일 그렇지 않다면 학원에서 제공하는 공개강의나 샘플 동영상 강의를 한번씩 들어 보고 결정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1월 22, 2020

[경제학원론 vs. 경영학개론] 공인노무사 1차 시험 선택과목 경제학원론 vs. 경영학개론


공인노무사 1차 시험과목은 1.  노동법(1), 2. 노동법(2), 3. 민법, 4. 사회보험법, 5. 영어(공인 어학성적으로 대체), 6. 경제학원론, 경영학개론 중 1과목 입니다.

이 중 영어시험은 공인 어학성적으로 대체가 되므로 영어시험은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성적이 인정되는 공인 영어시험을 선택하여 점수를 획득해 놓으면 됩니다.

관련 글 참조

다음으로는 선택과목을 하나 결정해야 합니다.
공인노무사 1차 시험의 선택과목은 경제학원론 또는 경영학개론 중 1과목입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선택하는 과목은 경영학개론입니다.
경영학 개론을 많이 선택하는 이유는 노무사 수험생 중 경영학 전공자가 많고, 경영학개론이 경제학원론에 비해 다소 쉽기 때문입니다.

과목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개론이기 때문에 경영학에 대하여 학문적으로 난이도가 있는 부분 보다는 경영학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쉽게 출제가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2차 과목인 인사노무관리론과 경영조직론을 학습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된다는 이유로 경영학개론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경제학원론은 경제학과 출신이거나 2차 시험의 선택과목으로 노동경제학을 선택하신 분들이 연계성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난이도가 높고 학습하기는 어렵지만 경영학개론에 비해 분량이 다소 적고 제대로 학습해 놓으면 고득점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경제학원론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1차 시험은 60점만 넘으면 되기 때문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점수 올리기가 쉬운 경영학개론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최종 선택은 앞서 말씀드린 여러 이유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과목을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선택과목의 경우 필수과목들과는 달리 조정점수로 환산하여 최종 점수가 산출되기 때문에 원점수보다 점수가 낮아지거나 심지어 높아지기도 합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과락을 면하겠다는 생각 보다는 60점 이상을 획득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기본 이상의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1월 19, 2020

[G-TELP] 지텔프 시험 후기 / 공인노무사 시험을 위한 지텔프 점수 확보 후기


오늘은 제409회 지텔프 시험이 있었습니다.

필자는 공인노무사 시험을 위해 2주 전인 2020 1 5일에 시행된 제408회 지텔프 시험에 응시했고, 바로 한 번에 기준점수를 넘는 성적을 취득했습니다.



문법 96, 청취 62, 독해 82점으로 전체 평균 80점입니다.
65점만 넘으면 되는데 의외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전혀 기준점수를 넘으리라는 기대를 하지 않고 그냥 한번 시험 삼아 경험이라도 한번 더 해 보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에 추가접수 기간에 시험을 접수하고 무턱대고 응시를 했는데 놀랍게도 바로 원하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제가 공인노무사 시험 준비를 시작한 것이 2019 1231일인데, 솔직히 1차 시험을 위해서 가장 두려웠던 것이 영어였습니다.

20여년 이상을 전혀 영어를 접하지 않다가 공부를 하려니 막막하기도 하고 과연 영어시험에 통과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에 다른 공부도 잘 되지 않았는데, 영어점수가 확보된 이후에는 맘 편히 공부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5일 정도 공부를 하고 기준점수를 넘었으니 제가 운이 굉장히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며, 여러분들께 제가 했던 공부방법을 간략히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문법]
문법은 나오는 유형만 나오기 때문에 몇일만 공부하시면 누구나 고득점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유튜브 무료 강의를 몇개 들었습니다.
유튜브에서 지텔프로 검색하시면 다양한 강의가 있으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헤커스의 비비안 선생님 강의가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청취]
청취는 문제만 잘 듣고 선택지를 잘 연구해서 답을 체크하시면 됩니다.
본문을 안들어도 문제와 선택지만 잘 보면 답이 나오는 것이 많고 이것만 잘 해도 절반은 맞출 수 있습니다.

[독해/어휘]
독해는 문제를 먼저 보고 본문에서 문제 순서대로 해당되는 부분을 찾아서 답을 찾아내야 합니다. 반드시 문제를 먼저 읽으셔야 합니다.
어휘의 경우 사전적인 의미 뿐만 아니라 문장에서 그 단어가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는지를 잘 파악하여 선택을 해야 합니다.
심한 경우에 문제의 단어 뜻을 몰라도 선택지의 단어를 지문에 대입해 보고 문맥을 파악하면 정답을 선택할 수 있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짧은 글이나마 국가자격증이나 공무원 시험을 위해 영어 점수가 필요하신 분, 그리고 지텔프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지텔프를 처음 알아볼 때 대부분의 블로그가 광고/홍보로 넘쳐나서 제대로 된 정보를 찾기 어려웠기에 다른 분들을 위해 제 경험을 솔직하게 남기게 되었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월 19, 2020

[ G-TELP Level 2] 공무원, 군무원, 자격증 등의 영어대체 시험에 활용되는 지텔프



G-TELPGeneral tests of English Language Proficiency의 약자로 미국 국제테스트 연구원(ITSC, International Testing Services Center)에서 주관하여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Georgetown University, San Diego State University, Lado International College 등의 저명 교수진이 연구, 개발하였고, 국내외 저명한 언어학자, 평가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국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글로벌 영어능력 평가인증시험입니다.

그 중에서도 G-TELP Level 2가 공무원, 군무원, 자격증 등의 영어대체 시험에 활용되는 시험입니다.

G-TELP Level 2는 문법 / 청취 / 독해 및 어휘 3영역의 종합 영어 능력 평가이며, 출제방식 및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출제방식 및 시간
문법 : 26문항/20
청취 : 26문항/ 30
독해 및 어휘 : 28문항/40
합계 : 80문항/ 90

모든 문제는 객관식의 4지 선다형 이며, 응시일로부터 일주일 이내 성적이 발표되어 빠른 성적 확인이 가능합니다.

또한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로서 각 Structure, Question Information Type별로 강·약점을 세밀하게 분석, 진단해 주기 때문에 수험자의 교육효과도 극대화되는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020 G-TELP 시험 일정을 아래에 기재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참고하시기 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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